실제 노총각과 노처녀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관상과 손금 (사진 3장)

2016년 11월 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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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개드립 >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니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의 최대 걱정거리 중 하나는 바로 ‘연애운’이다.

관상쟁이들은 언제나 관상을 맹신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지만 대체로 ‘노총각과 노처녀’들에게는 공통으로 나타나는 ‘관상과 손금’이 있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노처녀/노총각들의 관상에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타고난 노처녀 관상은 무엇일까?

1. 둥글고 작은 눈은 표현이 서툰 것은 의미한다.

2. 눈과 눈썹 사이가 좁고 살이 없으며 대인관계가 나쁜 편이다.

3. 털끝이 곱슬이 눈썹의 경우 사회생활에 유연성이 없다.

4. 미간이 좁은 여자는 의사 표현이 서툴다.

5. 일을 중시하는 관상으로 결혼이 늦어진다.

6. 사교성이 없고 비교적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7. 코끝보다 귀밑이 위로 가면 비사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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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잘 확인이 안 된다면 당신의 왼손을 보면 알 수 있다. 왼쪽 엄지 옆에 두 손금이 만날 때 결혼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당신의 손금이 벌어져 있다면 노처녀/노총각으로 늙어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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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미로 보는 거지만 실제 한 누리꾼은 “40대 노총각…” 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손금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손금은 결혼 못 하는 손금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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