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채연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idol-grapher.com/spd studio(이하)
“대체 저게 뭐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채연 허벅지 멍’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각종 행사 중 포착된 정채연의 무대 모습이 담겼다. 다만, 자세히 보면 정채연의 허벅지에는 멍이 가득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저런 거 다 주사자국이겠지. 다리 예뻐지려고”
“걸그룹이면 다 있는 거 아님?”
“다 연습하다 다치는 거지. 주사자국이라기엔 너무 불규칙한데”
“누구한테 맞았나?”
“난 왜… 그걸로 보이지…? 음란마귀가 씌였나…”
추측만 무성한 채 진실을 알 수 없는 정채연의 허벅지 멍. 이유야 어찌되었든 아프지만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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