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사이에 음료수 캔 넣어 찌그러뜨리는 기술 선보인 女 (동영상)

한 여성이 놀라운 엉덩이 근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보는 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Mirror)는 한 여성이 오직 엉덩이의 힘만 이용하여 음료수 캔을 찌그러뜨리는 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된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이 영상은 다소 민망한 옷차림을 한 여성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여성은 자신의 손을 이용하여 엉덩이에 무언가를 끼우는데, 그것은 시중에서 유명한 음료수 캔이다.

그녀는 엉덩이 사이에 캔을 끼운 후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놀랍게도, 그녀는 몇 초간 그 음료수 캔을 엉덩이 사이에 끼고 있는 듯 하더니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음료수 캔을 완전히 찌그러뜨린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랑스러운듯한 표정으로 찌그러진 캔을 들어 보인다.

이 영상은 2013년에 처음 라이브릭(LiveLeak)을 통해 공개되었으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뒤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캐나다 토론토(Toronto)에서 촬영되었으며, 1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몇몇의 네티즌들이 그녀의 기술에 감명을 받은 듯한 의견을 남긴 반면에, 다른 네티즌들은 “이력서에 넣기 좋겠네”, “음료수가 들어있는 캔으로 했어야 했어”와 같은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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