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도블럭에서 내려온 시각장애 4살 소년(동영상)

2015년 5월 17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BsXa-mAKDVs

출처;(이하)https://www.youtube.com/watch?v=BsXa-mAKDVs


 


4살 소년 개빈(Gavin)은 태어난 지

몇 달도 안돼어 희귀 질환에 걸려

앞을 볼 수 없게 됐다.

 

 

엄마의 도움으로 길 위 장애물을

피하며 살아오던 개빈은 4살이 되던 해

홀로 보도블럭 턱 앞에 섰다.

 

 

개빈은 보도블럭 턱 앞에서 엄마에게

“못 하겠어”라며 말하며 주춤거린다.

 

그렇지만 엄마의 “넌 할 수 있어”라는 응원에

소년은 용기를 내어 한 발을 내디디더니

다른 발도 내려 서기에 성공한다.


출처:https://www.facebook.com/gavinsgrou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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