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V 배우를 비서로 채용한 중국 갑부.

2015년 5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로라 타키자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일본의 AV배우 로라 미사키가 모 중국 갑부의 개인 비서로 채용이 됐습니다.


사진 출처: //henan.china.com.cn/

두 사람은 지난 5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온라인 게임 행사장에 함께 나타났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이 남성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미스테리적인 인물로 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미사키는 그의 개인비서로 일하면서 그로부터 중국 연예계 활동 지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러시아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로라 미사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했고 현재는 AV 업계에선 은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