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발에 쇠사슬을 채워 23년간 창고에 가둬둔 무식한 아버지(동영상)

201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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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RabbitNews'(이하)


정신병에 걸린 아들을 23년간 창고에 가둬둔 반인륜적인 부모가 공개 돼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더선은 23년간 가둬둔 친아들을 가둬둔 부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중국 허난 성에 사는 루지(Lu zhi, 41)는 18살 때부터 정신적 불안 상태를 보였다. 부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아들의 병은 달라질 방도가 보이지 않았다.

이어 비싼 병원비까지 부담해야 하던 부모는 결국 아들의 발목에 쇠사슬을 채운 채 무려 23년간 창고에 가뒀다고 전했다.

마을 사람들에 의해 공개된 루지는 벌거벗은 몸으로 담요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음식에 엄청난 집착을 보였다. 더불어 제대로 언어를 구사할 수도 없었으며, 불안한 정신상태도 나아지지 않았다.

72살의 아버지는 “아들이 사람들에게 해코지할까 봐 그랬다”며 “밥은 꼬박 챙겨줬다”고 항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싼 치료비가 무섭다고 23년간 아들을 가둬둔게 부모냐” , “저런건 무식한 애비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아버지를 거세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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