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니메이션의 한 여성이 핸드폰을 가슴 위에 얹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곧 세계의 가슴 대결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가슴 대결로는 부족했는지, 가슴 밑 부분에 펜을 끼는 대결이 있기도 했다.
그런데 이 대결에 엄청난 승산이 있어 보이는 일본의배우가 도전장을 던졌다.
온라인 매체 나인개그(9gag)는 세계 가슴 대결에 도전장 던진 일본 배우 카호 시부야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는 가슴이 커야 한다. 그것도 그냥 큰 것이 아니라 꽤 커야 한다.
일본 배우 카호 시부야(Kaho Shibuya)는 가슴 밑 부분에 펜을 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녀의 K컵 가슴에 꼭 맞는 거대한 물건들을 끼우기 시작했다.
펜이나 콜라를 가슴을 이용하여 고정시키는 대신에, 그녀는 우크렐레를 가슴 사이에 끼는 엄청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물건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가슴을 이용하여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한계를 체험해보고자 했다.
세계의 도전자들을 넉 다운 시킬 것만 같은 그녀의 놀라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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