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of 금손’ 쉐프가 디저트로 만든 귀여운 미니어처 세상 (사진20장)

2016년 11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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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oredPanda-Matteo Stucchi Instagram 캡처>

마테오 스투치(Matteo Stucchi)는 이탈리아의 패스트리 쉐프인데, 그는 오직 디저트와 약간의 조그마한 피규어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낸다.

마테오는 디저트는 맛만큼이나 보이는 모양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에 동의할 것이다.

그가 선사하는 아름답고 귀여운 미니어처 세상으로 빠져보자.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디저트와 피규어를 이용해 만든 이탈리아 쉐프의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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