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카카오톡, #답변,
#이제 제발 좀 그만
“항상 긴장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강압적인 회사 선배의
메신저가 누리꾼들의
발암을 일으켰다.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한
A 씨는 “주말이라 쉬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에
답을 안 한다고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아가는
선배이다.”라며 “이런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회의감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라리 때려칠 각오로
선배 얼굴에 죽빵을 갈기고
싶다”고 말했다.
도대체 A 씨를 얼마나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일까.
‘발암물질’ 인 회사 선배의
카카오톡 내용의
메신저 모두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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