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슴을 대놓고 SNS에 올리는 경찰(사진3장)

2016년 11월 1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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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panish(이하)


#가슴, #누드, #근무

최근, 멕시코에서는 자신의 가슴이 노출된 사진을 찍어 올린 여경이 해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살의 니디아 가르시아는 순찰차에서 가슴을 훤히 드러낸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누드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만 해도 큰 징계에 해당하는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근무시간 중에 순찰차 안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고 말았다.

니디아 가르시아의 사건은 경찰의 고위급 간부에게도 알려졌으며, 경찰의 품위와 기간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그녀는 해임처분을 받게 되어 오랜 시간 노력해서 이루었던 경찰직을 떠나야 했다.

그러나 가르시아는 좌절하지 않고 이후, 밤업소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

매니저까지 고용했으며, 팬클럽까지 생겼다. 그녀를 따르는 팬클럽 회원 수만 300명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파문이 일어난 후에 남편과는 이혼했으나, 현재는 하루에 약 1,200달러를 벌며 살아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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