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인터넷 소셜 미디어들이
돈과 몸과 여유 등을
자랑하는 채널로 활용되는 게
현실이다.
자동차와 음식과
저택 등이 단골 메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다른 ‘장르’로 자신을
차별화하고 자랑한다.
그것은 바로 총이다.
권총에서 AK47 그리고
살상력이 대단할 것 같은
기관총도 보인다.
일부 총에는 황금 도금이
되어 눈부시게 빛난다.
놀랍게도 로켓탄 발사기를
쏘면서 노는 이들도 보인다.
한편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도 이런 ‘SNS 총
자랑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인터넷 SNS에서는 총 등
무기가 패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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