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는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나라(사진3장)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는?

출처 : travelriskmap.com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나라는 어디일까?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수단의 다르푸르, 소말리아 그리고 말리의 팀북투이다.

가장 안전한 곳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이다.

위의 ‘2017년 여행 위험 세계 지도’는 의료 및 여행 안전 서비스 제공업체 인터내셔널 SOS 등이 제작한 것이다.

지도에서 초록색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그 다음 노랑, 오렌지, 빨강, 어두운 빨강으로 갈수록 위험해진다.

빨강 지역에서는 항의 시위가 많고 외국을 목표로 하는 범죄도 일어난다. 어두운 빨강 지역에서는 정부의 통제가 통하지 않는 등 위험 요소가 아주 높다.

갈색은 다양한 종류의 위험요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잠재적으로 위험한 곳이니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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