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못하는 동물에게 화대를 주고 잠자리를 가지는 남성(사진4장)

2016년 1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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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블로그 땡큐펫(thankupet)

만약,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은 채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나라들이 엄격하게 법으로 금지한 ‘수간’은 덴마크에서만큼은 예외였다. 덴마크 법은 동물과의 성적활동에 대한 인간의 법적인 권리를 허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비롯한 텔레비전에서도 수많은 동물 매춘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이에 덴마크의 매체인 ’24timer’는 “많은 동물이 매춘으로 인해 수 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다”며 “매춘의 비용은 우리 돈 8만 5천 원에서 17만 원 사이이다”고 밝혔다.

거부 의사를 밝힐 수 없는 동물들은 손님을 끊임없이 받으며, 어떤 강아지는 발이 앞에 묶인 채 손님을 기다린다. 또 어떤 개는 축 늘어져 있으며 엉덩이 쪽은 아예 피칠갑이 되어있다.

제일 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라 했는가. 인간들 때문에 상처받는 동물들을 모두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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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블로그 땡큐펫(thanku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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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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