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는 못써도 엄마한테 패드립은 잘 날린 정유라

<출처 : 연합뉴스>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최순실 집안의 브레인으로

알려진 장시호의 기사를 공유하며

정유라, 최순실 모녀를 언급했다.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시호, 고교 시절 성적은 최하위….

53명 중 53등”이라는 머니투데이

단독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장시호가 최순실 집안의

브레인이다”라며” 재단 관련 서류

작업은 장시호가

도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정유라는 어머니

최순실에게 ‘대학도

나오지 않은 게’,

‘무식한 게’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어떻게 저런 패드립을

할 수 가 있지?” ,”

최순실이 쳐 죽일 X은

맞지만 지 엄마한테

대학……. 드립을 치다니” ,

“지도 ㅋㅋ 엄마빽으로

이대 간 주제에”라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한 편, 최순실은 미국 퍼시칙

스테이츠 대학에서 유아교육학과

학사와 석박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대학교수는

“우리 학교에는 유아교육학과가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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