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관계 중에 다른 사람 이름을 불렀는데… 그 이름이 나올줄 몰랐어요…”(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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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이하)


남자친구가 부른 다른 사람의 이름이 바로…

지난 17일 오후 7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 남친이 관계 중에 다른 사람 이름을 불렀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 씨는 “서로 흥분해서 격렬하게 섹스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아….○○아”라고 말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성관계 도중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나는 상황인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이름의 주인공. 남자친구의 입에서 나온 그 이름은 여자가 아닌 바로 친한 동성 친구, 즉 남자였던 것.

이에 두 사람은 당혹스러움에 빠졌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러다 남자친구는 웃음이 터져버렸고, A 씨는 여전히 넋이 나간 채 남자친구의 표정을 바라봤다.

어찌됐든 시작한 거사였기에 끝을 봤기는 했으나 A 씨는 내심 찜찜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이후 A 씨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좋겠냐” 며 “혹시 남자친구가 동성애자가 아닌가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이일 수도 있다 조심해라,” “이건 진짜 아니다 차라리 여자 이름인 게 나았을 것” , ” “관계 중에 다른 사람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남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상처받는 건 당연”, ” “남자친구가 웃음을 빵 터뜨린 반응을 보였다면 정말 친구여서 그럴 것” 등의 의견을 말하며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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