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찔 걱정 없는 ‘100kcal 미만’ 스타벅스 메뉴 7가지

2016년 11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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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달콤한 시럽과 휘핑크림을 올려먹으면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 하지만 칼로리 걱정을 안 할 수는 없다.

이에 최근 온라인 미디어 푸드비스트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맛있는 음료 메뉴 7가지를 소개했다.

10kcal를 넘지 않는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들을 살펴보자.

1. 콜드 브루

콜드 브루는 겨우 5kcal이며 우유를 조금(2%) 더한다 해도 30kcal 정도다. 콜드브루 라떼는 6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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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벅스 (이하)

2. 아이스 스키니 모카

달콤쌉싸름한 맛이 매력있는 스키니모카는 툴사이즈로 마시면 90kcal다. 그란데 사이즈는 12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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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샷에 물을 넣은 아메리카노는 10kcal다. 신맛과 쓴맛이 더해져 단 맛과 잘 어우러지고 칼로리도 낮아 케이크 등 디저트를 먹을 때 함께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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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더블샷과 무지방 우유를 섞은 음료로 90kca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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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라이트

프라푸치노가 100kcal가 되지 않는다. 에스프레소의 강렬함과 약간의 단맛을 시원하게 즐기면서 칼로리는 73kcal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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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티바나 아이스티

커피를 못 마시는 이들은 티바나 아이스티를 마시면 된다. 패션 탱고티, 블랙티, 복숭아티, 그린티 4종류로 다양하며 모두 80kca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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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프레셔

히비스커스는 70, 쿨라임은 60, 발렌시아 오렌지는 90kcal로 낮은 칼로리에 여러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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