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에 산 저택
출처 : preftour
단돈 1달러에 팔렸던 저택이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 등
해외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이 저택은 미국 프롤리다 팔메토에
있었고 빈 집이었다.
1910년에 세워진
고풍스러운 저택이다.
조지 코베트라는 사람이
2006년 이 집을 구입한다.
단돈 1 달러였다.
이후 추가 비용이 상당했다.
약 30km 떨어진 러스킨까지
배편으로 집을 옮겨야 했다.
조지 코베트와 아내는 190만 달러
(22억 원)을 들여서 수리
및 리노베이션을 했다.
이 화제의 저택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은 다시 시장에
매물로 나왔기 때문이다.
가격은 240만 달러(28억 원)이다.
침실이 7개이고 욕실도 7개라고 한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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