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서울대병원 응급실行”… 괴소문 돌기도

2016년 11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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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손목 부상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다녀간 것이 알려졌다.

24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설리가 매니저와 동행해 30분 정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도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는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상태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설리와 관련된 괴소문이 담긴 찌라시가 급격하게 유포되기도 했다. 특히 설리와 남자친구 최자와의 불화설이 돌고 있는 것.

한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설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뒤 휴식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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