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ored panda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자주 산에 갔다고 한다.아름다운 산 풍경은 어린 마음에도 감동으로 스며들었다.
10살이 되자 콤팩트 카메라 사 풍경을 담기 시작했다. 슬로바키아의 사진 작가 조제프 매투텍은 그렇게 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는 아직 16살이 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가 촬영한 슬로바키아의 풍경 사진은 전문가의 솜씨를 뽐낸다는 평가다.
콤팩트 카메라를 이용하던 소년 작가는 12살 때 DSLR을 구입해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모국의 자연이 갖는 아름다움을 세상에 자랑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이나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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