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따위 아랑곳 않는 ’19금 셀카녀들’ (사진16장)

2016년 11월 29일   정 용재 에디터

representative

<출처 : DUDECOMEDY, 이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셀카를 찍는 것은

더 이상 보기 힘든 일이 아니다.

집, 길거리, 카페, 관광명소 등은 물론,

사실상 지구상의 웬만한 장소에는

모두 셀카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사진이 은밀한 부위마저 노출된

‘19금’ 셀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해외 온라인미디어 두드코미디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19금 셀카녀

16명을 소개했다.


현관문

90


거실

91


건물화장실

92


공중화장실

93


카펫 위

94


직장

95

호텔 욕실


96


다른 사람 방

97


일터이자 남의 집(베이비시터)

98


호텔방

99


옷 가게 탈의실

100


어머니 방

101


늑대가죽 러그 위

102


목적을 알 수 없는 공간

103


다이닝 룸

104


탈의실(피트니스센터)

105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과감한 그녀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 지

매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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