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UDECOMEDY, 이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셀카를 찍는 것은
더 이상 보기 힘든 일이 아니다.
집, 길거리, 카페, 관광명소 등은 물론,
사실상 지구상의 웬만한 장소에는
모두 셀카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사진이 은밀한 부위마저 노출된
‘19금’ 셀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해외 온라인미디어 두드코미디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19금 셀카녀
16명을 소개했다.
현관문
거실
건물화장실
공중화장실
카펫 위
직장
호텔 욕실
다른 사람 방
일터이자 남의 집(베이비시터)
호텔방
옷 가게 탈의실
어머니 방
늑대가죽 러그 위
목적을 알 수 없는 공간
다이닝 룸
탈의실(피트니스센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과감한 그녀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 지
매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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