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이 반기문 총장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 출마의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반기문이 대선에 나올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지난 6월에 방영된 JTBC 썰전에서는 반기문 총장의 대선 출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 변호사는 내년 1월 1일에 한국 사람이 되니, 현재는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만 가능’을 언급하며 헌법에 따라 대통령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기문 총장의 무능함 때문에, 외국 언론들의 평가가 최악이라고 언급했다. 게다가 ‘지옥에나 가라’고 비난한 사람까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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