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썸남썸녀에서 노을의 강균성은
“순결 이야기를 왜이렇게 많이하냐”는 서인영이 질문하자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둘만의 즐거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더 있다”며
“생명으로 연결되어진다”고 말하며,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인영이
“그건 조절할 수 있지 않느냐” 돌발 질문에
강균성은 “100% 피임은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혼전순결을)이겨낼 수 있는 실력이
없기에 (단둘이 놓일 만한 상황을)피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못 참는다”고 말해
그의 순결주의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