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쉐어하우스 유튜브(이하)
그럴 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눌러버리는 순간이.
좋아요를 누르는 게 뭐 대수냐 싶지만 특히 상대방이 내가 자신의 SNS를 봤다는 것 자체를 숨겨야 하는 ‘알쏭달쏭한’ 사이라면 더더욱 긴급상황임에 틀림 없다.
아무리 후회한들 무엇하랴. 이미 벌어진 일인 것을.
이와 관련해 노하우 정보 사이트 ‘쉐어하우스(Sharehows)’에서 올라온 ‘인스타그램 염탐하다 좋아요 눌렀을 때 대처법’이라는 동영상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
‘스피드’가 생명인 다섯 단계의 대처법, 지금부터 배워보자.
1. 다시 하트를 눌러 좋아요를 취소한다.
2. 상대방을 차단한다.
3. 임시로라도 아이디를 바꾼다.
4.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다.
5. 부계정을 만들어 좋아요 폭탄을 배달한다.
다음의 영상으로 복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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