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UDECOMEDY(이하)>
섹시함이 너무 지나쳐도
문제가 되는 것일까?
이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말일 듯싶다.
최근 해외 온라인미디어
두드코미디에 소개된
사진 및 동영상 속에 나오는
한 인터넷방송 여성 BJ는,
사진과 같이 가슴골이 깊게
파인 슬립만을 착용한 채
게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방송 스트리밍 전문
사이트 ‘트위치TV’에서 방송을
진행중인 이 BJ는 시청자들
로부터 ‘의상이 너무 야해서
시선이 자꾸 그 쪽으로만
간다’는 항의를 자주 받고 있으나,
정작 섹시한 의상을 입을 때마다
시청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여 의상이 인기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바로 그 해당
방송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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