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세마리가 모여 마치 싸움을 벌이는 것 마냥 날개를 파닥파닥거립니다.
아니면 저러는 데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가슴을 쭉 펴기도 하면서 서로를 견제하고 있네요. 솔직히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