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화 ‘비스티보이즈'(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온라인 커뮤니티
“사회생활은 어쩔 수 없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업무상 룸살롱 단란주점 간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어느 부부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대화 속에는 남편이 ‘업무상’ 단란주점에 가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아내와, 이에 대해 설명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은 믿음의 문제인 걸까. 당신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당신의 생각을 투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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