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동영상출처 : Life & Style 유튜브(이하)
최근 팝의 여왕 마돈나와
떠오르는 신예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같은
무대에서 트워크(twerk)를
추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특히 이 영상 속에서
마돈나의 속옷 및 엉덩이 등
은밀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마돈나는 60세가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35세 어린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댄스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아래는 해당 공연의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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