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밴쯔가 혼자 식당에 가 밥을 먹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점 사장님 어리둥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속에서 BJ 밴쯔는 한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시킨다.
언뜻 봐도 10개 가까이 되는 메뉴를 시킨 BJ 밴쯔.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음식들을 깔끔히 비운 후 식당을 나선다.
BJ 밴쯔가 식당을 나서는 순간 뒤에 잡힌 식당 사장님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에 포착된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친구나 지인들에게 밴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마지막 짤에서 사장님 생각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나 지금 장사 끝났다고 전화하는 거 아니야?” “진짜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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