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조민아 베이커리 랜덤박스 후기라는데…(사진3장)

2016년 12월 16일   School Stroy 에디터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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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베이커리에서 랜덤박스를 구매한 소비자의 후기로 또 다시 논란에 휩쌓였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민아 베이커리 랜덤박스 후기’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조민아 아뜰리에에서 판매하는 랜덤박스는 특정 사이즈의 박스 안에 여러 종류의 쿠키와 케이크, 머핀 등을 넣어 판매하는 선물 세트로, 이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아이들 생일에 케이크 말고, 다른 것을 고민하다 평소 궁금했던 쥬얼리 조민아의 빵집에 주문을 넣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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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잠시, 도착한 랜덤박스를 받은 소비자는 실망감을 표했다.

박스크기는 물론 내용물 역시 마찬가지, 소비자는 “전에 조민아 아뜰리에 포스팅에서 파운드케이크 2개에 쿠키 10종류쯤 들어간다고 본 것 같아서 아이들이 실컷 먹을 수 있겠다 했는데 혼자 먹기에도 부족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4만 5000원에 택배비 4000원을 더해 약 5만원을 주고 큰마음 먹고 샀는데 조금 아쉽다”라며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는 편이었다”라며 “하지만 시중에서도 먹어볼 맛임에도 가격은 훨씬 비쌌다”라고 솔직한 후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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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값이 비싸긴 하네요”, “양도 적고, 맛도 그럭저럭이면 매리트가 없네..”, “뭔가 정이 없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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