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자르고, 귀신 보인다” 군대 가기 싫은 남자들이 선택한 최후의 방법 (사진 3장, 동영상 2개)

▼사진출처 : 연합뉴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군대를

‘엽기적’인 방법으로 회피한 사례가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들은 해외로 출국한 후에 병역 의무에

해당하는 연령대가 되었음에도

귀국하지 않거나,

신체를 고의로 훼손하여

병역을 피하려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병무청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병역 회피 사례가 151건 있었다고 밝혔다.

도무지 상상하기 어려운 엽기적인 방법으로

신체를 훼손하여 입대를

피한 사례 몇 가지를 정리했다.

함께 보자.

1. 고환 및 전립선 적출

▼사진출처 : gettyimgeasabank(이하)

2. 부모를 살해하여 가정형편으로 면제

3. 보육원에 위장 등록하여 시설 생활을 한 것처럼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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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귀신 보인다” 정신병 환자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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