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 많이 모르는 강동원과 공유의 특별한 관계

2016년 12월 28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영화 ‘검은사제들’ (좌), 영화 ‘남과 여’ (우)

page


 

배우 공유와 강동원이 특별한 사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많이들 모르는 공유-강동원 관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MBN의 ‘아궁이’에서는 공유와 강동원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둘의 관계가 단순히 동료 배우가 아닌 사돈 관계라는 사실을 밝혔다.

부산 토박이로 서로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할아버지는 자녀를 서로 결혼 시켜, 아버지 대에서 사돈 관계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공유와 강동원이 사촌을 공유하는 관계라고 말했으며, 강동원이 입대할 때 공유가 밥 한 끼 못 사 미안해했다는 후문도 전했다.

1

2

3

4

5

6

7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저 집안에 끼고 싶다” “와 그 사촌은 외가쪽 사촌과 친가쪽 사촌이 강동원과 공유인거네 대박이다” “나만 저 집안에 들어가면 되겠다” “유전자 대단한 집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