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와 강동원이 특별한 사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많이들 모르는 공유-강동원 관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MBN의 ‘아궁이’에서는 공유와 강동원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둘의 관계가 단순히 동료 배우가 아닌 사돈 관계라는 사실을 밝혔다.
부산 토박이로 서로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할아버지는 자녀를 서로 결혼 시켜, 아버지 대에서 사돈 관계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공유와 강동원이 사촌을 공유하는 관계라고 말했으며, 강동원이 입대할 때 공유가 밥 한 끼 못 사 미안해했다는 후문도 전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저 집안에 끼고 싶다” “와 그 사촌은 외가쪽 사촌과 친가쪽 사촌이 강동원과 공유인거네 대박이다” “나만 저 집안에 들어가면 되겠다” “유전자 대단한 집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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