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 몰래 들어가 ‘칠면조 한 마리’를 다 먹어치운 범인 (사진 3장)

▼사진출처 : daily mail(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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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날, 완전범죄를 꿈꾸던 멍멍이의 범행이 발각되면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에 사는 데이비드 베럿(David Barrett)이 SNS에 공개한 반려견 붓다(Budda)의 사진을 소개했다.

녀석이 저지른 범행은 이러했다. 평소에도 식욕이 왕성한 붓다는 크리스마스이브 때부터 부엌에 몰래 숨어들었다. 크리스마스 저녁 파티에 칠면조를 맛보려고 했던 것.

그러나 녀석은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 그 자리에서 칠면조를 다 먹어치워 리고 말았다. 그 사이 녀석의 배는 크게 부풀어 올라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작은 조각만 남은 채 사라진 칠면조를 본 데이비드는 붓다의 빵빵한 배를 보고 단숨에 범인이라는 걸 알아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에 범인이 있다” 며 “현재 움직일 수 없다”고 게재하며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ㅋㅋㅋㅋ ” , “배 빵빵한 거 봐 아주 귀여워” 등의 의견을 남기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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