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생 때문에 울던 작은 소녀의
7년 뒤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년 전과는 완전히 변해버린 누나의 모습에
웃지 않을 수 없는데요.
출처 : MichealHrd-Youtube
영상 속 여자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고 있는 이 아이는
옆에 있는 동생에게 말합니다.
“You are so cute(넌 너무 귀여워)”
귀여운 동생에게 푹 빠져버린 것 같은데요.
심지어는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백살까지 살거야”라는
말도 함께 합니다.
그리고 7년 뒤
출처 : MichealHrd-Youtube
누나와 동생, 훌쩍 자라버린 그들은
마치 격투기를 하듯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데요.
7년 전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던
누나는 온데간데 없고
7년 후의 그 누나는
동생의 머리를 사정없이 때립니다.
동일인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