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접대는 아닐까..?” ‘미성년자’ 일본 여자 아이돌 만취 상태로 남자들과…

2017년 1월 3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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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아이돌이 성접대를 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접대하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속에는 일본 아이돌 AKB48의 멤버 미네미시 미나미가 극장지배인 카야노 시노부(32), AKS 관련회사 노스리버 사장인 키티가와 켄지(35), SNH48 고문인 Y씨, 전속 카메라맨인 A씨 등과 함께 문란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네미시 미나미의 나이는 당시 18세였다. 그녀는 술에 만취한 채 남자 직원에게 안기거나, 유치원생의 모습으로 옷을 갈아 입고 한 간부의 무릎에 앉아 있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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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었던 K씨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지만. 그는 기억이 나지 않으며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성접대는 아닌데 그래도….” “아…유치원복이라니….” “이건 진짜 역겹다” “저 정도가 그냥 친해서 하는거면 성접대는 어느정도일까….” “아 더러워” “미성년자에게 유치원복 입혀서 저런짓을…진짜 역겹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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