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7살 (사진3장)

▼ 사진 출처:뉴월드오더미디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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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엄마로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해외 언론 매체 뉴월드오더미디어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딸에게 유방확대수술을 선물한 엄마의 기사가 보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줄리엣이라는 이 7살 어린이는 2년 전부터 부모에게 계속해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도 커질 것이라고 아이를 설득하려 했지만 아이는 확대수술에 완전히 집착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이의 이러한 집착을 없애고자 엄마는 아이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게 했지만 결과는 그녀가 예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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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아이와 몇 차례에 걸쳐 상담을 했고 엄청난 우울증과 자존감 부족에 시달려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에게 수술이 좋은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의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굉장히 심했고 이에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을 듣고 엄마는 멕시코에 있는 여러 병원에 수술을 부탁했지만 이 어린아이에게 그 어떤 의사도 유방 확대 수술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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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아이를 중국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선물로 수술을 시켜주기로 한 것이다. 중국에서 수술을 마치고 아이의 가슴은 C 컵이 되었고 아이는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고 한다.

수술이 끝난 후 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후기 사진을 올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에게 수술을 시켜준 엄마를 비난했고 이 수술을 추천한 정신과 상담 의도 비난했다.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주었고 이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기사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어떡할 것이냐” “수술 대신 보정 브래지어를 사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등 계속해서 비난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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