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의 기대주 김소희 양, 대기실에서는 어떤 모습? (사진 3장)

2017년 1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daum 연예 ‘미공개7-화제의 연습생 ‘김소희’무대 뒤 모습’ 캡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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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 스타 6’에서 무결점 보깅댄스로 화제를 모은 ‘김소희’ 양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는 물론 비주얼까지 골고루 갖춘 화제의 연습생 김소희 양. 그녀는 ‘K팝스타6’에 거는 걸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연습생 김소희 양. 그녀의 뜨거운 도전 속 숨겨진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무대 위 프로의식과는 달리 대기실에서는 여느 소녀와 마찬가지로 순수한 10대 소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것은 물론 연습생 친구들을 응원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연습에는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누리꾼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김소희 양은 목을 아끼기 위해 춤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연습하는 시간 만큼은 될 때까지 반복하는 프로 의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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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희 양은 전민주 양과 함께 소녀시대 태티서의 ‘Holler’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4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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