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남다른 ‘대륙서 상사한테 까이는 방법’ (사진5장)

중국회사들이 사원들을 혼내거나 벌을 내릴 때 행하는 대표적인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어드아시아뉴스에서 중국만의 독특하고 괴상한 사원들의 징벌 방법에 관한 기사가 공개됐다.

중국회사에서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징벌은 결코 피할 수 없다. 보통 이러한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불이익이 있거나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모든 나라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공평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에 중국에서 화재가 된 것 이 바로 성과달성이 없거나 실패할 시 회사들이 사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거나 징벌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회사 사장들도 이 같은 아이디어를 따라 해서는 안될 것이다.

1. 술에 애벌레 타 마시기

중국 한중에 위치한 회사는 지난 해 11월 40명의 회사원들과 함께 거리로 나왔다. 매니저는 판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직원들의 이름을 불렀다.

이후 그는 애벌레가 들어있는 큰 봉지를 연다. 그리고 술잔과 젓가락도 같이 준비했다. 직원들은 끔찍한 표정으로 쳐다봤고 회사 매니저는 목표한 클라이언트 수를 채우지 못한 직원들은 클라이언트 한 명당 애벌레 4개를 술에 타 먹으라고 했다.

이 중 임신을 한 여성 직원이 있었는데 이 직원은 목표 고객 수 8명을 채우지 못했고 애벌레 32마리를 먹여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의 동료가 도와주기로 나섰다.

남은 동료들 전부 젓가락을 애벌레를 집어 술에 타먹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만큼 더러운 사실은 적어도 매니저 또한 목표한 고객 수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애벌레 16마리를 먹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2.바닥에 기어 다니기

회사원들을 강제로 기어 다니게 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은 대부분의 중국 회사들이 하는 것이다. 지난해 4월에는 옷을 잘 차려 입은 직원들이 쇼핑몰 밖에서 기어 다녔다. 쇼핑몰 매출 달성 실패로 매니저는 219미터 정도 걸었고 그의 보조 매니저는 회사의 결정이 타당한 것인지 반론을 제기하며 이러한 징벌에 같이 동참했다고 한다.

두 번째 사진은 중국 연변 조선족들이 사는 곳에서 찍힌 것이다. 빵집 주인이 연간 목표 한 것보다 낮은 2천만 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그리고 주인은 땅바닥에서 기기 시작했다.

금전적 손해는 결국 직원들의 월급과 보너스로 이어졌다. 눈이 덮인 거리에서 기어가고 있을 때 많은 직원들이 사장을 응원하고 뒤를 따랐다.

3. 배 젓는 노로 때리기

지난해 6월 은행 회장은 회계 팀 8명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생산성이 가장 떨어지는 팀이라고 나무랐다.

직원들은 위 사진처럼 무대에 섰고 매니저는 직원들 뒤에서 걸어 다니며 소리치고 카누를 젓는 노로 엉덩이를 철썩 때리기 시작했다.

특별히 가장자리 여직원은 멀리서 때렸고 노를 맞은 여직원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졌다. 이러한 경험에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조용해졌다.

공식적인 중국 노동법에는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예시들을 통해 아직 중국의 법이 얼마나 발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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