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의 아들 얼굴에 염산 부은 남자(사진 4장)

▼사진출처 : daily mail


cats


자신의 엄마 때문에 얼굴이 망가진 아들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인도에 사는 소년 아딧야(Aditya)가 엄마 소니(Soni)의 스토커 남성에게 염산 테러를 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 소니는 지난해 테러범 망갈(Mangal)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지속해서 스토킹 당했다. 망갈은 소니의 남편과 아이의 존재를 알았음에도 현 남편과의 이혼을 끊임없이 요구했다.

망갈의 끊임없는 스토킹에 소니는 결국 인도 외곽지역으로 집을 이사했다. 그런데도 망갈은 이를 추적했고, 심지어는 지난달 12월경 소니의 아들 아딧야를 납치하기까지 이르렀다.

망갈은 염산을 구해 아딧야의 얼굴에 부은 다음에 소니의 집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한편, 아들을 본 엄마 소니는 “모든 게 내 잘못이다”라며 “아들은 오른쪽 각막이 손상되어 시력을 잃었다, 얼굴 피부조직도 괴사해 향후 지속적 수술도 필요하다”며 착잡한 심정을 밝혔다.

cats

21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