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졸업한 황석정이 대학에 떨어진 사연은?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tvN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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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서 할매 귀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황석정이 대학에 떨어진 사연이 공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황석정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대학 입시 당시 편견에 상처를 입은 사실을 고백했다.

황석정은 과거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 당시를 회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황석정은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하여 연기하는데 제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쟨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아이’ 라고 말했다”며외모로 인한 편견으로 불합격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황석정은 “블라우스와 바지에 구두까지 일부러 규격화시켰고, 아주 여성스러운 연기를 했음에도 그런 소리를 들어 상처가 컸다”고 씁쓸했던 상황을 말했다.

황석정은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깐, 어디를 가든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에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봤고, 국립극단에 연극 하려고 들어가면 노숙자인줄 알고 수위들이 막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랬어도 대놓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라니.. 교수들이 누구냐”, “어쩌면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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