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입술이 점점 붓는 여성의 사연 (사진4장)

▼ 사진 및 동영상 출처:미러(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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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일반 사람들보다 3배 이상으로 붓는, 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영국 일간 미러에서는 입술이 계속 부어오르는 희귀질환을 가진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동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이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몸에 희귀 점을 갖고 태어났는데 그녀의 입술을 혈액으로 가득 채워 계속 붓게 만드는 것이다. 입술이 더 부어오르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녀는 입 주변의 흔적을 메이크업으로 간신히 지우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두툼한 입술이라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이 병에 관해 알리기 위해 화장을 지우고 그녀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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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입술뿐만 아니라 입 전체에서 혈액이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있고 피부가 건조해져 먹고 마시는 것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햇빛 아래에서는 입술에 출혈이 한 시간 정도 지속되고 물집이 잡힌다고 한다. 또한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고 나면 종종 입술이 정상 크기에서 3배로 부어오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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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무것도 먹지 못해 빨대를 들고 다니고 그렇게 먹더라도 음식물을 자주 흘린다고 한다. 부어오른 입술의 크기를 줄여보려고 몇 번의 수술을 시도했으나 뺨에 흉터만 남았다.

의사는 그녀의 정맥에 문제가 생겨 입술이 심각하게 부어오르고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해 마지막 수술을 통해 입술 주변에 큰 조직들을 제거했고 향후 10년간 수술이 필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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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녀의 수술 후 그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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