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의 몸을 ‘셀프 수술’한 9명의 사람들

▼사진 출처:위티피드(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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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겁도 없이 자신의 몸을 절단하고 수술해 전 세계에 충격과 화재를 모았던 사람들이 있다.

지난해 8월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서 혼자 자신의 몸을 수술해 사람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사진들과 기사가 공개됐다.

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수술이 된 사연은 들어봤겠지만 이번에 소개할 사연들은 본인들이 스스로 자기 몸을 직접 수술한 사람들이다.

1. 아론 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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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영화 127시간의 실제 주인공이다. 아론은 미국 유타주 그랜드캐니언에서 362킬로의 바위에 몸이 깔려 탈출하기 위해 자신의 팔을 잘라야만 했다. 큰 돌덩이로 자신의 팔을 찍고 다용도 칼로 근육과 신경을 다 잘라야만 했다.

2. 아만다 필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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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는 고대 의학 기술인 두개골 절개술을 믿는 여자다. 심지어 국가보건을 위한 두개골 절개술을 알리고자 의회에 두 번이나 찾아갔다. ‘두개골 절개술’ 또는 ‘두부 절개술’은 고대 의학 수술에서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것이다. 그녀는 심지어 스스로 치과용 드릴을 가지고 두개골 절개술을 하는 장면을 담은 ‘뇌 속의 심장박동’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그녀는 이 다큐멘터리를 소수의 사람들에게 보여줬고 이들 중 몇 명을 중간에 기절을 했다고 한다.

3. 정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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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국의 정연 양씨는 다리에 생긴 동맥색전증을 수술할 돈이 없었고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스스로 이를 악물고 톱과 과일칼을 이용해 자신의 다리를 잘랐다. 그는 고통이 너무 심해 치아 3개가 빠져나왔다고 한다.

4. 레오니드 로고 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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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지방에 위치한 소련 기지에서 의사였던 레오니드는 급성맹장염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항공기 지원은 없었고 남아있는 시간도 없어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맹장을 직접 잘라냈다.

5. 에반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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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오니드란 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 상 최초로 혼자 수술한 사람이다. 에반은 스스로 맹장을 잘라냈고 다른 정상인들과 틀리게 재미 와 의학적 안목을 위해 수술을 했다. 그는 일반적인 수술엔 마취가 필요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스스로 마취 없는 수술을 테스트 한 것이다.

6.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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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였던 더글러스는 물에 빠지는 순간 배에 있는 권양기를 건드렸고 팔이 걸려버렸다. 결국 다시 배 위로 올라와 팔꿈치부터 그의 팔을 자를 수밖에 없었다

7. 제리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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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근무하던 제리 닐슨이라는 여성은 어느 본인의 유방에 덩어리를 발견하고 생체 실험을 하여 미국에 보낸 결과 유방암 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스스로 처방을 하고 화학요법을 실행해 한 달 후 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8. 삼손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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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는 옥수수 농사꾼이었고 옥수수를 까는 기계를 돌리던 중 옥수수 잎자루를 빼내려고 했으나 처음 장갑이 말려들어가고 그 다음 손이 말려들어 갔다. 도움을 요청했지만 근처엔 아무도 없었다.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았고 주변에 스파크가 튀었다. 결국 여기서 죽을 것인지 살 것인지 결정하다가 손가락과 팔을 잘라내고 스스로 뼈를 부러 트려 생존할 수 있었다.

9. 이네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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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마흔 살이었던 이 여성은 당시 오두막에 있다가 한밤중 12시간 동안 산통이 지속되었다.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다간 죽을 거 같았고 결국 인류 최초로 혼자 제왕절개를 한 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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