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병·공군 부사관 거쳐 해군장교

2015년 5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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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육군 사병,

공군 부사관을 거쳐

29일 해군 장교로 임관한

김도현 소위.

2015.5.29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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