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체위로 섹스하다가 일어난 끔찍한 사건 (사진3장)

2017년 1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 출처:영화’퀴어영화나비:어른들의일’ (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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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강아지 자세로 섹스를 즐기던 중 커피 테이블에 떨어져 심하게 다쳤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에서 섹스를 즐기다 떨어져 다친 여성의 기사가 보도됐다.

▼사진 출처:메트로(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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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태국 방콕에서 매춘부 여성과 3시간가량 모텔에서 있었다.

두 남녀의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강아지 자세로 위험한 섹스를 즐기다 결국 유리 테이블에 떨어졌다. 테이블은 깨졌고 유리 파편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이 여성도 동시에 떨어져 팔과 어깨가 베였다고 한다.

위 장면을 촬영한 낙하산 부대 위생병은 유리 가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사진을 제보했다고 한다. 경찰과 응급차가 왔을 때 여자는 피를 흘린 채 울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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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유리 테이블 옆쪽에서 새로운 체위로 섹스를 시도하려 했고 강아지 자세로 섹스를 하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다고 한다. 유리는 부서졌고 이 여성은 심각하게 베여 소리치고 있었다. 남자는 하는 수 없이 경찰과 응급차를 불렀다.

그는 상당히 민망해했지만 모든 일이 해결될 때가지 가만히 앉아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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