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날 술 먹다가 바로 모텔로 갔는데요”

▼사진출처 : tvN ‘SNL코리아'(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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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에 필요한 시간은? 여기 만나자마자 ‘폭풍’ 진도를 나간 남녀가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개팅날 바로 모텔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자신을 28세의 직장인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얼마 전 소개팅을 통해 34세의 남성을 만났다.

정말 ‘뿅’ 간 걸까. 아니면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이들인 이날 갈 때까지 갔다.

A씨는 “회에다 소주 한잔씩 하다가 취해서 결국 모텔까지 갔네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녀오고 나서도 다정하게 연락하고 곧 있으면 사귈 것 같기도 한데”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원나잇인지 혹은 더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사이인 것인지가 A씨의 고민.

끝으로 A씨는 “혹시 처음 만난 날 모텔까지 가도 오랫동안 잘 사귀거나 결혼까지 한 커플들 있나요? 저희 아무 문제 없겠죠?”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케바케. 그렇게 시작해도 인연이면 오래 만납디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별 문제는 없어보여요. 다만 그분은 어느 여자한테 다 그럴 수 있는 남자라는 것만 잊지 마세요”, “서로 마음만 잘 맞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은근 첫 만남에 어색하지 않게 술 마시고 모텔 가고 잘 사귀는 경우 많더라고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