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크기만한 달팽이의 모습, 심지어 식용도 아니라는데…

▼사진출처 : twitter

초대형 달팽이 ‘깜짝’

한 여성이 장갑을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니다.

장갑처럼 손바닥을

덮은 것은 달팽이다.

달팽이의 몸이 손바닥과

손목까지 덮었다.

위 사진은 트위터 등에

공개된 후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 네티즌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크기에 놀랐다는 것이다.

물론 튀는 댓글도 적지 않다.

사진을 보고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떠올리게 되었다

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사진 속 달팽이는

식용이 아니라 애완용이라고 한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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