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너무 세게 하고 빠르게 하면 잇몸과 치아에 엄청난 손상이 간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서 무리한 양치질의 부작용에 관한 기사가 보도됐다.
하루에 양치를 두 번 해야 충치나 세균으로부터 사전에 보호할 수 있다는 말들을 많이 듣는다. 또한 숨어있는 치실까지 사용하여 남아 있는 찌꺼기를 없애야 한다.
그러나 전혀 다른 방법으로 양치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너무 많이 하고 빨리 하면 오히려 치아 상태가 더 안 좋아진다고 한다.
만약 양치를 올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 내용을 살펴본다.
양치를 너무 세게 하면 잇몸과 이에 손상을 준다.
너무 힘을 주어 세게 양치를 하면 잇몸에 무리가 가고 잇몸이 퇴화된다.
세차를 하듯이 양치를 하면 안 된다.
크리스라는 남성은 오랜 기간 치아를 무리하게 닦았고 결국 잇몸 접목 수술로 1700달러(한화 170만 원) 날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칫솔질로 치아에 찰과상을 입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치아가 더 예민해지고 잇몸이 퇴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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