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거기’가 역대급으로 작다고 놀린 러시아 업소녀

2017년 1월 16일   정 용재 에디터
▼ 사진 출처:뉴월드오더미디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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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성관계를 가진 한 여성이 자신이 본 남자들 중 트럼프의 성기가 가장 작았다는 발언을 했다.

지난 14일 해외 언론 매체 뉴월드오더미디어에서 트럼프와 섹스를 했던 러시아 여성을 인터뷰한 기사가 공개됐다.

22살의 매춘부인 이 러시아 여성은 2011년 모스카우에서 트럼프와 성관계를 가졌고 그녀는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여태껏 본 제일 작은 거기를 봤다고 놀렸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 여성이 5년 전 트럼프 호텔 방에서 있었던 기억을 자세하게 묘사했다.

그녀는 당시 그녀의 친구들 두 명과 함께 트럼프에게 고용되어 그에게 오줌을 싸고 서로에게 오줌을 싸는 등 굉장히 더러운 성적 행위들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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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트럼프의 놀라울 정도로 작은 거기 때문에 충격이었고 자신의 친구 두 명과 함께 비웃었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트럼프 몸은 손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들이 작고 100명이 넘는 남자들을 봤지만 정말 트럼프는 정말 작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트럼프의 그곳을 포도와 비교해 최대로 발기되었을 때 크기가 2.5센티라고 말했다. 그녀는 트럼프의 어떠한 성적인 요구에도 친구들과 당황 해하지 않았고 이유는 성관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크기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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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트럼프와 하룻밤을 자는데 1만 달러(한화 천만 원)을 받았고 이는 러시아 직장인들의 1년 치 봉급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녀는 골든 샤워 같은 스캔들이 모스카우와 피츠버그에서 매춘부 들과 놀다 찍힌 동영상 미디어를 통해 불거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스캔들의 관한 35페이지 분량의 문건들이 한 러시아 정보기관에 의해 트럼프 협박용으로 쓰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변태적인 성행위 와 러시아 정부와의 접촉에 관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그의 스캔들과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철저히 반박하고 부인하고 있으며 자신의 관한 기사를 보도한 언론매체들을 향해 가짜 뉴스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그는 조만간 인터뷰에 응했던 이 러시아 여성에 대한 반응을 며칠 내에 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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