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instgram ‘cindycrawford'(이하)
50살 슈퍼 모델의 민낯과 운동 사진 ‘화제’
미국의 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1966년 2월 생인 미국의 유명 모델. 만 51세가 되어 간다.
그녀는 14일 맨 얼굴을 공개했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이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화장을 했을 때보다 못한 게 사실.
최근 신디 크로포드는 운동에 열중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올해의 목표 중 하나가 운동이라고 한다.
‘건강한 정신이란 곧 건강한 몸’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신디 크로포드의 화제의 사니들은 늙거나 젊거나 자기 관리에 열심이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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