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하고자고” 최자가 설리와 공개연애 시작한 후 쓴 가사

2017년 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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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와 설리와 공개연애를 시작한 후 발표한 노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가 설리랑 공개연해 시작한 뒤 쓴 가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의 인스타그램이 누리꾼들에게 큰 논란이 되면서 과거 최자가 설리와 공개연애 후 쓴 가사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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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2015년에 발매된 GRAND CARNIVAL 앨범 속 ‘먹고하고자고’라는 가사로 최자가 노골적으로 성적인 묘사를 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그의 연인인 ‘설리’가 떠오르게 된다.

이 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꼭 둘이 결혼해…진심으로…” “그래서 설리가 요즘 그 난리를 치는구나” “진짜 배려없다” “설리나 공개연애를 떠나서 가사 진짜 일차원적이고 유치하다” “사귀는 여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는건 잘 알겠다” “남 성생활 안궁금한데 왜 떠벌리고 다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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