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전혀 상관없는 최상의 체위 4가지

2017년 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 사진 출처:영화’완벽한 파트너'(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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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의 크기와 상관없이 여성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체위를 소개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우먼스헬스에서 성기의 크기와 상관없는 최상의 체위에 관한 기사가 공개됐다.

섹스에 관해서는 크다고 더 좋은 것이 아니다. 적어도 모든 체위와 움직임에는 크기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 희소식이 있다. 그가 무엇을 하든 간에 제대로 된 사람과 하면 섹스 시 만족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여기 4개의 각기 다른 체위를 소개한다. 이 체위는 4명의 다른 유형의 사람들에게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체위이다. 남자의 크기가 크던 작던 아니면 지나치게 휘었던 여기 소개하는 체위가 완벽히 소화할 것이다.

1. 크기가 평균치인 남자의 경우

한 섹스 전문가는 일명 ‘구부린 용’이라는 체위를 소개한다. 팔을 그의 어깨에 감싸고 다리로 그의 몸 중심을 감싼다. 삽입하기 전 그의 몸 위에 의자처럼 다리를 쭈그리고 앉는다. 남자의 그곳에 방아를 찧듯 깊숙이 몸을 내려찍는다.

2. 크기가 큰 남자

10분에서 15분 정도 질의 확장을 위해 애무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이 상위로 올라가 깊이를 조절해야 한다. 그의 머리를 바닥이나 매트리스에 눕힌 다음 팔을 남자의 몸에 기댄다.

이렇게 팔굽혀펴기 자세로 하고 남자에게 뒤에 다리를 들어달라고 부탁해 등을 기대어 섹스를 할 수 있다.

3. 15센티 이하일 경우

인디애나대학교 섹스 연구가의 말에 따르면 뒤에서 삽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머리와 어깨는 베개에 눕고 엉덩이를 위로 든다. 그리고 안쪽 허벅지를 쪼여 더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4. 그곳이 구부려졌을 경우

남자의 그곳이 살짝 구부려졌을 경우 남자를 매트리스 옆에 세우게 한 다음 침대에 여성이 눕는다. 다른 각도를 찾아야 한다. 어느 방향으로 그곳이 구부려졌는가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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